KIA 타이거즈가 나성범의 통산 300홈런 시상식을 개최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300홈런(역대 16번째) 달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상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한용덕 경기운영위원이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성범은 지난 7월 17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결승타로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성범은 KBO리그 통산 1567경기 타율 3할1푼1리(6034타수 1878안타) 305홈런 1170타점 1098득점 100도루 OPS .916을 기록한 간판타자다. 올 시즌 성적은 100경기 타율 3할4리(355타수 108안타) 23홈런 70타점 60득점 OPS .944를 기록중이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