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소이, 훈남 변호사와 오늘(16일) 결혼…인생 2막 "잘 살아보자 우리"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6 08: 30

그룹 구구단 소이(본명 장소진)가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구구단 소이는 구구단 소이는 1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캐나다 여행 중 유일하게 하필 씻지도 않은 쌩얼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 평소에 눈치가 꽤 빠른 편인데도 이날은 너무 피곤하고 초췌했던 덕분에 프로포즈 받을 거라고는 1도 예상 못 했지. 어떤 프로포즈를 받을까, 항상 나름의 로망이 있었는데 이런 날 프로포즈를 받다니. 진짜 내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가 된 날. 고마워 내 사랑. 이제 진짜 잘 살아보자 우리”라는 글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이 SNS

소이 SNS

소이는 이날 유종민 변호사와 결혼한다. 결혼을 3일 앞둔 날부터 게시물을 올리며 설렘을 전한 바 있는 소이는 밴쿠버에서 촬영을 진행한 웨딩 화보와 함께 인생 2막을 앞둔 설렘과 떨림을 보였다.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소이 SNS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비 신랑 유종민 변호사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소식에 강미나는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구구단 첫 유부녀 미미는 “웰컴 유부초밥. 결혼 축하해”라고 응원했다.
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 팀 해체 이후 연기와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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