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NEWE(원위)가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페스티벌 시그니처'로서의 진가를 재확인했다.
지난 14일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원위는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숨바꼭질 (Hide & Seek)', '행운의 달 (Lucky 12)',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 'ICARUS'(이카루스)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와 서정적인 감성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OFF ROAD', '기억 세탁소 (Eraser)', '일방통행 (一方通行 : Traffic Love)'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냈다. 이들은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로 현장을 달구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성공적으로 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원위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를 발표한다. 이어 9월 19~20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