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시안이 ‘짐쌀라비움’을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과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시안은 지난 15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 3회에서 멤버들과 함께 태국 여행 3일 차를 즐기며 미슐랭 맛집, 전통 점성술사 탐방, 스산한 폐극장 공포 체험까지 선보였다.

이날 이시안은 미슐랭 맛집에서 현지 사장님과 눈빛만으로 소통하는 털털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멤버 원지에게 음식을 선뜻 양보하는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 중에는 애프터스쿨의 ‘Diva’ 안무를 완벽히 재현하며 흥겨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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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국 점성술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묵묵히 선행을 이어온 효심 깊은 진면목이 드러나 감동을 자아냈다. 단체 궁합 타로 점에서는 멤버 간의 중심을 잡아주고 갈등을 풀어주는 ‘중재자’ 카드를 뽑으며 팀 내 대체불가 해결사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어지는 폐극장 공포 체험에서는 무서워하는 멤버들 앞장서 선두를 지키는 과감함을 보여줬다. 치앙마이로 떠나기 전 진행된 짐 싸기에서는 불필요한 짐을 쿨하게 덜어내다가도 여권까지 빼놓는 엉뚱한 허당미를 발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Mnet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시안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서 매혹적인 아우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을 비롯해 뷰티·의료 등 각종 브랜드 광고를 싹쓸이하며 차세대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밝은 에너지와 솔직당당한 매력으로 예능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찍은 이시안이 앞으로 보여줄 거침없는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시안이 출연하는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