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Hootie Frutti' 스포티파이 미국 6위..발매 첫날 차트 휩쓸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6 10: 11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16일(한국시간)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는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이는 이날 차트에 신규 진입한 곡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또한 선공개 곡이었던 ‘Animal’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5위로 뛰어올랐고, ‘PINKY UP’(84위), ‘Bel Air’(116위), ‘That Way’(140위)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발매곡 ‘Gabriela’(152위)와 협업곡 ‘ICONIC BY MISTAKE’(86위)까지 포함해 총 7곡을 진입시키며, 이날 해당 차트 최다 곡 랭크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적은 더욱 돋보인다. ‘데일리 톱 송 USA’에서 ‘Hootie Frutti’(6위)와 ‘Animal’(10위) 두 곡을 동시에 ‘톱 10’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신보 전곡을 차트에 안착시켰다. 특유의 정열적인 에너지가 담긴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3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 스타일의 팝 사운드가 특징인 타이틀곡 ‘Hootie Frutti’를 앞세운 앨범 ‘WILD’는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당당함을 담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