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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 외손녀인 배우 박환희가 시구를 했다.
시구에 앞서 박환희는 “이렇게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자유를 물려주신 모든 독립운동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시구를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선수단과 야구팬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26.08.15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