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옛 동료들을 만났다.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지용은 클릭비 김상혁, 파란 최성욱, 홍규 등을 만났다. 클릭비, 파란은 젝스키스와 동시기에 활동한 만큼 이들은 오랜만에 만나 우정을 확인하며 회포를 풀었다.

네 사람 모두 밝은 얼굴을 자랑한 가운데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고지용은 건강이상설을 직접 일축한 만큼 한층 더 좋은 얼굴색을 보였다. 여전히 야윈 얼굴로 걱정을 자아낸 고지용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 누구보다 밝은 얼굴로 웃어보였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양육권은 전처 허양임이 가져갔으며, 고지용은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지용은 야윈 얼굴과 몸으로 제기된 건강이상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건강이상설로 걱정을 해주셨는데, 제 불찰로 잠깐 간 기능 이상이 왔을 뿐 현재는 회복 중이고 많이 호전 되는 중이다.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와 함깨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