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시니어 모델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시니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28년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워킹 특강 후 시니어 모델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혜진은 슬럼프에 대해 “제가 현역일 때는 사치였다. 일을 많이 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실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은 패션 활황기여서 정말 쇼가 많고 정말 잡지가 많았다. 그래서 모델도 많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서 경쟁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어렸을때는 슬럼프는 사실 거의 못 느꼈던 것 같다. 일하느라 정신 없어서 그냥 감사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혜진은 “저는 이렇게 시니어 모델을 만날 때 그냥 다른 모델 친구들 만날 때랑 진짜 많이 다르다고 느낀다. 어떻게 보면 되게 존경스럽기도 하고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새 내가 마음이 많이 죽었구나’, ‘내가 좀 까불고 있구나;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내가 너무 그쪽(모델)을 안 봤던거 아닌가. 운동 열심히 하고 그래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더 내 직업에 대한 사명감도 생기는 것 같고 제가 많이 어리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선배 모델로서 현장에서 무대 위에 나란히 서는 그날까지 늘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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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