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아프다는 母 위해… 김승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효도 데이트 ('광산김씨패밀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6 20: 58

배우 김승현이 아내를 두고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데이트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옥자씨에게 남편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든 큰 아들의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제가 오늘 리윤 엄마 말고 정말 이쁜 여성하고 오늘 데이트를 하러 왔습니다”라며 어머니인 백옥자 여사와 데이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옥자 씨는 집 앞에서 빨갛게 말리고 있는 고추를 가리키며 “이 고추까지 널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라며 시작부터 고된 농사 노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빠가 농사지은 거 가져오면 엄마가 닦아가지고 이렇게 널고, 많이 또 말려다 놨어. 한 서너 번 그래갖고 몸이 너무 아파서 하도 아프다니까 큰아들이 ‘엄마 저기 가서 한번 빌어볼래요?’ 그러더라고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옥자 씨는 “지금 어디로 갈지는 모르고 그냥 따라가려고요”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김승현은 “오늘 데이트 한 번 하시죠”라며 다정하게 어머니의 손을 잡았고, 고된 노동으로 지친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효도 데이트를 시작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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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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