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유재석 명절 선물 '거절'한 뜻밖의 이유…“다음부터는 안 해줬으면”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6 21: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석훈이 ‘쓰저씨’다운 소신을 바탕으로 유재석에게 명절 선물을 거절해달라고 직접 전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석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환경을 아끼는 ‘쓰레기 줍는 아저씨’(쓰저씨)로 유라인에 입성한 김석훈을 향해 서장훈은 유재석의 선물을 반납하려 했다는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김석훈은 “유재석 씨가 명절에 선물을 보낸다. 고기를 보내는데, 고급일수록 포장이 많다. 포장이 다섯 겹이나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석훈은 “일회용 포장지가 너무 많아서 재석 씨한테 전화를 했다”라며 “‘마음은 정말 고마운데 포장이 너무 싫어서 나는 다음부턴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김석훈은 “다행히 내 철학을 이해하니까 재석 씨도 이해하더라”라며 유재석이 자신의 뜻을 흔쾌히 수용해 주었던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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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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