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레드벨벳 슬기가 일본으로 떠난 혼여(혼자 여행) 도중 겪은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약 열흘 전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초I고 ol쁜이들의 추억 토크★ 라떼는 CD를 구웠어.. I 혤's club ep80 아이린, 슬기, 예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이들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며 레드벨벳 멤버들을 편히 만들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슬기는 혼자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다며 일본 여행을 직접 갔다고 전했다. 특히 슬기는 "바텐더랑 대화해보는 게 로망이었다"라면서 "내가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니까, 그래서 일본으로 갈 계획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작 일본인 바텐더와 대화하던 중 한국인들이 들어왔고, 바텐는 슬기를 배려해 같은 한국인들끼리 나란히 앉게 했다. 슬기는 “내가 여기서 혼자 술 마시는 자체가 좀 그러는데, 일본인 바텐더가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옆에 앉혔다. 나는 인사만 하고 말을 안 하고 있는데 옆에 분들이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실 수 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혼자 여행 와서요. 죄송합니다"라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반전은 그들이 요청한 건 '슬기와의 사진'이 아니라, 자신들의 단체 샷을 남겨달라고 부탁했던 것. 셀카를 찍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슬기는 "제가 찍어드릴까요, 묻고 찍어드렸다"라면서 민망해했다. 아이린은 "슬기가 여기에서 있을 거라고 생각은 못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슬기는 "제발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라며 빌었다. 그러나 아이린은 "댓글에 남기시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댓글에는 실제 이야기 주인공들이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혤's 클럽, 혜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