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조여정·하석진, 이런 우연이?..“아이디 뒷자리 똑같아”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7 07: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과 하석진이 과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예전에 두 사람이 SNS 아이디 뒷자리가 똑같은 걸로 확인됐다”라고 언급했다. 당황한 하석진이 “목이 타네요”라고 반응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생일이 같아 SNS 아이디 뒷자리에 ‘0210’을 적었던 것. 묘한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조여정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이야기 나누다가 생일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같이 작품 한 적 있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작품에서 만나 보고 싶었는데 아직 그런 기회는 안 됐다”라며 같이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MC 안정환은 “이번 기회로 드라마 같이 캐스팅 될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그때 김성주는 “우연히 만났는데 생일이 같아. 그래서 시작되는 러브스토리 어떠냐”라며 조여정과 하석진에게 즉석 연기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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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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