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육아 고되어도 이것만큼은 꼭 해낸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7 01: 57

배우 이윤지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술 전시를 찾아 행복을 느꼈다.
16일 이윤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벼운 오버핏 사이즈의 프린팅 된 흰 티셔츠에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고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옆 모습의 이윤지는 그 자체로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여유보다는 사랑에 의한 초연함이었다. 왜냐하면 이윤지는 "보고 싶은 전시는 짬을 짜내서라도 가야만 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 안간힘을 써서 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었다. 이어 이윤지는 딸들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들을 찍으며 "제법 각자 전시 관람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는 편", "서울담당큐레이터라니"라며 전시 형태 자체도 만족스러워했다.
또 다른 전시에 간 이윤지는 청색의 원피스를 입었다. 이윤지는 "얼마 전엔 끝날까 조마조마하며 달려갔던 감탄 넘치던 전시"라면서 한 작품 앞에서 아주 오래도록 머물고 있는 듯한 뒷모습을 공개, 넋을 놓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얼리버드로 전시 끊어놓고 막상 그때 되면 세상 바빠서 이거 그냥 못 가겠다 싶은 거 미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죠", "난 가끔 국중박이 사람 많을 때마다 알아서 사이즈가 커지는 상상을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윤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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