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8번째 대기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7 07: 41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대기록을 세우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지난 15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7만 4,357회를 기록하며 전격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통산 여덟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3년 5월 발표된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금기를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의지를 담은 곡이다. 저지 클럽 Style의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발매 당시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롱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현장 공연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표 떼창곡으로,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 이어 지난달 새로 시작된 두 번째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세트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7억 회를 기록 중인 'ANTIFRAGILE'을 비롯해 총 17개 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리며 글로벌 음원 강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한편, 최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를 뜨겁게 달군 르세라핌은 오는 18~19일 미야기 세이스키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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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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