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바다 vs 'like JENNIE' 인규 맞붙었다…'스디파' 내일(18일) 첫 방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7 08: 41

Mnet의 새로운 스트릿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내일(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스트릿 시리즈 최초의 개인전이자 혼성(All-Gender) 대결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첫 방송에서는 10인 안무가의 대면식과 함께 2시간 안에 상대의 대표 안무를 재창작해 빼앗는 '1:1 시그니처 미션'이 전격 공개된다. 에스파 'Whiplash'로 맞붙는 시미즈 vs 레난, 백구영 vs 캐스퍼, 해쉬 vs 정민준, 나인 vs 베이비주, 그리고 바다 vs 인규까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전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Smoke’의 바다와 ‘like JENNIE’의 인규가 벌이는 맞대결이다. 바다는 "제대로 한 번 꺾어보겠다"라며 독기를 드러냈고, 인규 역시 자신만의 지분과 자존심을 걸고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인규는 'Smoke'의 트레이드마크인 라이터 퍼포먼스를 두고 "시작부터 지우겠다"라며 파격적인 재해석을 선언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입힌 새 안무에 현장 안무가들조차 "미친X 등장", "신선한 충격"이라며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방송 전부터 공식 SNS 티징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김예지가 가창한 첫 번째 공식 OST 'Rockstarr'도 첫 방송 당일인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다.
10인 디렉터들의 잔혹하고 치열한 안무 쟁탈전이 담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내일(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