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내 남은 연애’ 100분 데이트 종료 후 청춘들의 감정선이 흔들린다.
1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100분 데이트 종료 후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눈치채는 이들이 생겨나는 한편 엇갈린 타이밍으로 아쉬움을 남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청춘들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겪는 가운데 MC들은 설레는 데이트에 연신 “어머머 잠깐만”, “귀여워”를 외치며 몰입하다가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화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MC 이세영은 “나도 식은땀이 날 것 같다”라고 조마조마해했고, 정용화는 “애타는 게 보인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100분 종료 문자가 도착하고, 서로에게 배정한 시간이 드러나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로맨틱한 데이트를 마친 김선호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에 최예나는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거야”라며 멘붕에 빠졌다.
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