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 알아줬으면" [화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7 14: 10

그룹 앤더블이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섰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담 피가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더블과 함께 작업한 8월호 커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커버는 '소년과 그의 그림자'를 주제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이돌의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정한 자아를 교차시켜 표현했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다섯 멤버가 비로소 하나의 팀 '앤더블'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블랙을 포인트로 삼은 절제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미를 뽐냈다.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동시에, 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그룹 특유의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 합을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앤더블은 팀을 향한 강한 애정과 확신을 내비쳤다. 장하오는 끈질기게 연습하며 디테일을 맞춰가는 멤버들의 열정을 언급하며 “다섯 명이 정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리키 역시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을 강조하며 “우리가 지금과 같은 태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분명 점점 더 대단한 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적인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유승언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메인보컬이 되어 팀의 음악적 역량을 넓히겠다는 목표를, 김규빈과 한유진은 앤더블의 매력을 널리 알려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로 월드투어, 돔 입성, 신인상 수상 등을 꼽으며, “더 큰 무대에서 저희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앤더블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더 많은 분들이 저희 팀을 알아주시는 것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담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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