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다영 생일에 '명품 화장품'까지 선물.."보통사이 아냐" 두터운 친분(플리109)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7 16: 45

가수 다영이 딘딘과의 깊은 친분을 전했다.
17일 MBC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이석훈은 다영에게 "딘딘 씨랑 언제부터 아는 사이냐"라고 궁금해 했고, 딘딘은 "다영이가 제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를 그래도 거의 1년 정도 한것 같다. 그래서 매주 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준은 "딘딘이 선물도 챙겨주고 그랬냐. 그런거 많이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다영은 "완전"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딘딘은 "내가 뭐했지? 기억이 안난다"라고 꺼드럭댔고, 이석훈은 "꺼드럭 뭐야 이거"라고 타박했다.
다영은 "오빠가 항상 1번으로 연락 오셔서 '다영아 생일축하해' 하면서 상품권을 줬다. 제일 적은 금액이 30만원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딘딘은 "어? 내가?"라며 모른척 했고,  다영은 "그리고 오빠가 진짜 비싼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 선물세트 그런것도 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옛날에 고정할때부터 내가 '나중에 DJ 되면 게스트를 잘 챙겨야겠다' 생각했다. 너무 고맙더라. 게스트들이. 그래서 그때 선물을 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영은 "근데 그게 게스트 끝나니까 끊겼다"라고 반전 폭로를 전했고, 딘딘은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 네가 더이상 나한테 도움을 안 주는데"라고 반박했다.
다영은 "제 생일 기억도 안 나죠 오빠?"라고 물었고, 딘딘은 "너 생일 언제였어?"라며 황급히 찾아봐 웃음을 안겼다. 이석훈은 "보니까 사이가 보통사이가 아니네. 엄청 친한 사이다. 툭툭 얘기하고"라고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에 놀랐고, 딘딘 역시 "아무래도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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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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