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 [짠한형 EP.158] 개콘 황금기의 주역들! 돌아온 전설의 22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 가운데 유일한 미혼인 양상국에게 신동엽은 “비혼주의 그런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정말 하고 싶다. 나이가 차다 보니까 누굴 만날 기회가 없더라. 좀 힘든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결혼을 해야 될 것 같다. 나이가 드니까 더 외로워지더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등료들은 “근데 상국인 예쁜 여자만 다 만났다”고 폭로했고, 박영진 역시 “눈이 좀 높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양상국은 “형들은 낮아?”라고 발끈했고, 박영진은 “나는 내 와이프가 낮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양상국은 앞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진심으로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미룰 때는 아닌 것 같다”며 서로 마음만 맞는다면 결혼 준비 역시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거 천이슬과 공개 연애를 했던 양상국. 어느덧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나이가 된 가운데, 동료들의 ‘예쁜 여자만 만났다’, ‘눈이 높다’는 폭로까지 더해지며 그의 새로운 인연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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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