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오현경, 윤지숙이 절친이 된 계기를 알렸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지난 2021년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친구가 된 오현경, 윤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사실 촬영이 겹치는 경우가 별로 없어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지숙은 "저는 목요일, 오현경은 금요일 촬영인데 한 번씩 겹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윤지숙은 이어 "어쩌다 동네 얘기를 했는데 가깝길래 언니가 '우리 한번 만날까?'해서 동네어서 맥주 마시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현경은 "사실 운동 때문에 친해진 거 같다"며 원래 혼자 하는 운동을 좋아한다. 등산, 요가 이런 걸 좋아하는데 성향이 비슷해서 운동메이트로 친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금 한강 다리 밑 에어로빅을 특히 즐기고 있다고.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포착해 화제가 되었던 장면을 언급하며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고 물었다.
윤지숙은 "나는 잘 못 알아보시는데 오현경은 잘 알아본다"며 "그런데 배려해주시고, 자리도 좋게 주신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오현경은 "지금도 에어로빅 계속한다. 오늘도 바로 가려고 옷 다 챙겨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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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