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데뷔 전 일용직하며 꿈 좇았다.."이사 알바부터 안한 일 없어" ('디즈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7 20: 3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안보현이 과거 일용직으로 일했다고 회상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디즈니플러스 코리아'의 콘텐츠 ‘휘둘려도 괜찮아’에는 ‘강하 경찰서에서 누가 돌아왔~게! [재벌X형사2]로 돌아온 안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영상

이날 이동휘는 “권투선수에서 모델을 거쳐서 배우까지, 과정들이 쉽진 않았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보현은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영상
그러면서 "운동했던 게 자양분이 잘 쌓이고 그런 끈기 때문에 타지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일용직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고, 이사 알바도 많이 했다"라고 회상했다.
안보현은 "제가 키가 크니까 샷시 같은 걸 옮길 때, 원래 두 사람이 할 일을 저는 혼자 할 수 있으니까 고용이 잘 돼서 그런 것도 많이 했다"며 "생각해보면 주변에 배우가 될 거라고 했던 친구들이 많아서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재밌게 살았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재벌X형사2’에서 철없는 재벌 3세의 능청스러움부터 미워할 수 없는 허당미, 결정적인 순간 날카로운 수사 촉을 발휘하는 형사의 면모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