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관절 주사 부작용 언급.."헬스장서 만난 50대 지인 사망" ('지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7 22: 1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백지연이 작은 이상 신호를 놓치지 말라고 역설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좋지만… 절대 지나치면 안 되는 몸의 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금 백지연' 영상

이날 백지연은 “헬스클럽에서 마주친 적 있는 50대 남성분이 있었다. 어느 날 다리가 불편해보여서 물어보니까 넘어졌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보통 나이가 50대 중반 정도 되면 약간의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는데, 넘어지면서 더 불편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백지연' 영상
그러더니 "이분이 우리가 속칭 얘기하는 ‘뼈주사’를 맞았는데 갑자기 염증이 퍼지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패혈증으로 고생하시다 세상을 떠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연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싶어 전문의에게 물어보니 진짜 드문 케이스라고 하더라"며 "환자도 불행했고 시술한 의사도 놀랐을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뼈주사라는 게 주사를 맞으면 몸이 훨씬 가벼워지니까 근력 운동을 해서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인데 이분은 안타깝게도 사고가 난 것”이라며 "여기서 중요한 건 이상한 느낌이 날 때 그걸 간과해선 안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도 이 주사를 수차례 맞아보았다. 그런데 한 번 난리가 난 게 녹화 전날 얼굴에 심하게 열이 오르더라”라며 “이 정도는 아주 경미한 반응이지만 주사 부위가 팽창하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뛴 경우엔 병원에 가야 한다”고 구독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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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금 백지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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