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옷 벗어 주는 배려에 과몰입 “이 사람이 입었던 옷을 내가!”(내 남은 연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7 23: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정용화가 과몰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진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은과 로빈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비가 오고 제법 쌀쌀한 날씨에 종은은 얇게 입은 로빈을 걱정했다. 구멍이 뚫린 니트를 입은 로빈에게 결국 종은은 겉옷을 벗어줬다.
종은의 옷을 받은 설렘을 숨기지 못했고, 이를 보던 정용화는 “마음에 없으면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정용호는 “온기랑 향수 냄새까지 날 것 아니냐. 이 사람이 입었던 옷을 내가”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세영은 “아니 (그렇게 상대방의 옷을) 입어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남의 옷 좀 걸쳐 본 듯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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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내 남은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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