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가 키움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비슬리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슳리는 올 시즌 20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4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4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4.13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직전 등판은 11일 인천 SSG전으로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6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을 상대로는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키움전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1.6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21일 고척 키움전 4이닝 3피안타 3볼넷 2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당시 배탈 증세로 고전한 바 있다.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등판한다. 13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0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고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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