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10승’ 임찬규 앞세운 LG, KT전 복수 가능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18 12: 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와 KT는 후반기 첫 시리즈(4연전)에서 만났는데, KT가 4전승을 기록했다. 이후 KT는 1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LG는 3위로 밀려났다. KT는 맞대결 성적에서 9승 3패로 앞서 있다.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21경기 등판해 10승 4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 다승 1위 KIA 올러(11승)에 이어 다승 공동 2위다. 올해 KT 상대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8일 KT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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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올해 소형준은 15경기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고 있다. 소형준은 7월 이후로 6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69로 페이스가 좋다. LG 상대로 올해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7일 LG전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T는 최원준, 안현민, 힐리어드의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좋다. 힐리어드는 잠실구장에서 12경기 타율 4할4푼 4홈런 9타점 OPS 1.302로 강하다
반면 LG는 오스틴, 문정빈 정도가 주축 타자들의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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