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AEN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보이 그룹이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팀의 정체성에 걸맞게 양국에서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AEN은 지난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를 통해 강렬한 음악과 차별화된 세계관,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일본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남다른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오리콘 뮤직’은 AEN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소개했다. 쇼케이스 개최 소감부터 멤버들만 알고 있는 서로의 모습, 그룹 결성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했다.
AEN은 해당 인터뷰에서 “팬분들께 오랫동안 사랑받고, 우리도 오랫동안 사랑해 줄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다는 진솔한 목표를 전했다.
‘TV 가이드 web’ 역시 AEN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한일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에 주목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그룹으로 평가했다.

이외에도 AEN은 일본 주요 매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일본 니혼TV 계열 음악 프로그램 ‘버즈 리듬02’에도 출연하는 등 데뷔 초반부터 적극적인 현지 활동을 이어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AEN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아이브(IVE) 레이, 빅오션(Big Ocean) 찬연·지석, 앰퍼샌드원(AMPERS&ONE) 최지호, 이븐(EVNNE) 박한빈, 비보이즈(BE BOYS) 민준·타쿠마, 아홉(AHOF) 박주원, 위아이(WEi) 강석화, 아이덴티티(idntt) 이환희·양경호, 트렌드지(TRENDZ) 윤우, 유나이트(YOUNITE) 시온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AEN의 데뷔를 응원했다.
일본에서도 캔디튠(CANDY TUNE) 미즈키·나나코, 디엑스틴(DXTEEN) 타이치·켄 등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한일 양국에서 이어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AEN은 단순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두 나라의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일본 멤버들의 조합을 기반으로 양국에서 동시에 활동하며 팀의 색깔과 음악적 역량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AEN은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를 시작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팀만의 색깔을 알리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한일 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AEN이 앞으로 어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