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10월 美 NBA 세계적 무대 오른다…'NBA Fan Day 2026' 오프닝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08: 56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초대형 축제의 포문을 연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오는 10월 10일(현지시간)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리는 ‘NBA Fan Day 2026 presented by Alibaba Cloud(이하 ‘NBA Fan Day 2026’)’ 무대에 참석해 에반 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NBA Fan Day 2026’은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인 ‘NBA China Games 2026 presented by Taobao 88VIP’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와 휴스턴 로키츠(Houston Rockets)의 화려한 프리시즌 맞대결과 더불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팬 이벤트가 펼쳐진다.

에반은 이번 ‘NBA Fan Day 2026’의 오프닝 퍼포머로 나서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계적인 농구 스타들과 전 세계 팬들이 대거 모인 자리인 만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에반의 막강한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에반은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대표 공연·인터뷰 시리즈인 ‘Spotlight’와 ‘KCON LA 2026’ 무대를 연달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나아가 중화권 대형 시상식 ‘2026 TIMA’와 국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등 안팎의 러브콜을 받으며 독보적인 K-팝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에반은 오는 9월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에서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직접 주도, ‘올라운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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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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