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수원FC, 측면 수비수 민준영 영입..."수원FC가 있을 자리는 K리그1"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8.19 10: 07

수원FC가 측면 수비수 민준영(30)을 영입하며 후반기 수비 선택지를 넓혔다.
수원FC는 19일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던 민준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민준영은 언남고와 동국대를 거쳐 2018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아산 무궁화FC, 안산 그리너스FC,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쳤고 2025시즌부터 전남에서 뛰었다.

[사진] 수원FC 제공

1996년생인 민준영은 170cm, 66kg의 측면 수비수다. 많은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프로축구 선수로는 흔치 않게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경력도 있다. 복무 기간에도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프로 무대 복귀를 준비했다.
수원FC는 민준영의 영입 오피셜 사진도 수원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촬영했다.
[사진] 수원FC 제공
구단 엠블럼에 담긴 수원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인 장안문과 방화수류정, 구단 스폰서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화홍문점이 배경으로 활용됐다.
민준영은 "수원FC라는 명문팀에 입단해 영광이다. 수원FC가 있을 자리는 K리그1이다. 그에 걸맞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민준영은 수원FC에서 등번호 17번을 달고 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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