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부터 PITTA까지..'2026 렛츠락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완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11: 01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2026 렛츠락페스티벌’이 한가위 뒤끝을 뜨겁게 달굴 최종 라인업을 기습 완성하며 가을 축제의 포문을 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을 등에 업고 역대급 퀄리티와 안정적인 운영을 예고한 '2026 렛츠락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가운데 음악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마지막 라인업 ‘KEEP ON BURNING’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KEEP ON BURNING’ 라인업은 베테랑부터 독보적인 솔로, 뜨거운 신예까지 한데 어우러진 ‘황금 밸런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인피니트 출신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탁월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입증한 남우현을 필두로, 압도적인 보컬 스펙트럼의 PITTA(강형호),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이 합류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여기에 폭발적인 록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키조와 앨리스신드롬까지 더해져 한강을 함성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특히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해낸 실력파 루키 밴드 ‘바비핀스’와 ‘취향상점’의 합류는 이번 페스티벌의 신선한 관전 포인트다. 떠오르는 신예 밴드들의 무한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음악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2026 렛츠락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솔로 뮤지션, 패기 넘치는 신예 루키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 장르를 넘나드는 가을 음악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