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LG, 톨허스트 앞세워 48일 만에 연승 도전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19 11: 12

쌍둥이군단이 48일 만에 연승을 노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전날 경기는 LG의 9-1 완승이었다.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함께 타선에서 차세대 거포 문정빈이 KT 선발 소형준 상대 짜릿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신민재, 박해민, 송찬의의 멀티히트, 오스틴 딘의 4출루도 돋보였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이닝을 마친 LG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7.28 /cej@osen.co.kr

7월 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48일 만에 연승을 노리는 LG는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 예고했다. 톨허스트의 시즌 기록은 21경기 10승 9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6이닝 6실점에도 타선 도움에 첫 10승 고지를 밟았다. 
올해 KT 상대로는 7월 16일 잠실에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당했다. 후반기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7.43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에 맞서는 KT는 데이비스 대니엘 카드를 꺼내들었다. 대니엘은 지난달 30일 총액40만6000달러에 KT에 입단한 새 외국인투수로,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갖고 5이닝 2실점 노 디시전을 남겼다. 이날이 KBO 무대 두 번째 등판이다. 
LG는 시즌 59승 1무 48패 3위, KT는 62승 2무 40패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5.5경기, 상대 전적은 LG의 4승 9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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