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도쿄돔 달군 오프닝 퍼포먼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9 12: 10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정식 데뷔에 이어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와 시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8일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도쿄돔에서 개최한 스페셜 경기 ‘SAISON presents 스페셜 나이터’에 참석했다.
하츠투하츠는 경기 시작 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포티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4만 명의 관중 앞에서 히트곡 ‘RUDE!’(루드) 일본어 버전 퍼포먼스로 발랄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멤버 지우는 현지 야구 팬들을 위해 깜짝 시구를 펼쳐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다른 멤버들 역시 지우를 힘껏 응원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츠투하츠의 일본 내 인기는 뜨겁다. 지난 12일 발매된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는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이상 8월 10~16일 집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리콘에 따르면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첫 싱글 중 최고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