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과 한국 근황..."김치찜 먹고 지하철 엠버서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14: 15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가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딸 올리비아와의 정겨운 한국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임상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그럼요"라는 글과 함께 딸 올리비아와 함께 한국에서 보낸 다채로운 순간이 담긴 영상 및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국 지하철 엠버서더 Olivia – Day 3", "Late night delivery – 김치찜", "올부장님 의 “보라빛 향기” 사랑" 등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에는 한국을 찾은 임상아·올리비아 모녀의 털털하면서도 러블리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올리비아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는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며 평범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을 즐겼다. 지하철 환승 통로를 거니는 딸의 뒷모습부터, 지하철 안에서 밀착 셀카를 남기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흰 티셔츠 차림만으로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올리비아의 비주얼과 이목구비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지하철역에 서 계신 모습 제자리로 돌아오신 것 같아요", "올리비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는 씩씩한 모습 최고! 한국 많이 느끼고 가라", "올리비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1994년 코스메틱 광고를 통해 데뷔한 임상아는 드라마 '야망의 불꽃', '남자 대탐험', '형제의 강'을 비롯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넌센스'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가수로 변신해 '뮤지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본인의 이름을 담은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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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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