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서울E, '2004년생 영건' 홍석준 영입...공격진에 젊은 피 수혈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8.19 14: 03

서울 이랜드FC가 2004년생 공격수 홍석준(22)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젊은 활력을 더했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충북청주FC에서 뛰던 홍석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석준은 173cm, 67kg의 공격 자원으로 빠른 발을 활용한 침투와 높은 공간 이해도가 강점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공격진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사진] 서울 이랜드FC 제공

고양고와 청주대를 거친 홍석준은 대학 시절 주장으로 활약했다. 2025년 여름 충북청주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첫 시즌부터 17경기에 출전했다.
프로 데뷔 4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넓혔다. K리그2 통산 기록은 38경기 1골이다.
서울 이랜드는 홍석준 영입을 통해 측면과 2선 공격 옵션을 보강하고 승격 경쟁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홍석준은 "서울 이랜드는 승격에 가까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발과 득점력을 활용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꼭 승격해서 팬분들께 잊지 못할 한 해를 만들어드리고 싶다. 경기장을 찾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입단 절차를 마친 홍석준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3일 홈에서 파주를 상대로 선두 도약에 도전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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