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주은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합류한다.
최주은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의 출연을 확정 짓고 관객들을 찾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 나눈 단짝 친구를 무려 60년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민 엄마’ 김혜자와 영화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의 묵직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최주은은 작품의 과거 서사를 지탱하는 핵심 인물로 열연한다.

극 중 최주은은 17세 정임 역을 맡아 인물의 유년 시절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배우 차미경이 연기하는 정임의 어린 시절을 맡아, 단짝 친구 순옥(박서경 분)과의 애틋한 유대감과 짙은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티빙(TVING)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고등학생 임유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주은은 이후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등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2020 DIMF 뮤지컬 스타'를 거쳐 뮤지컬 '긴긴밤' 무대까지 접수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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