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하객패션 대참사 "할아버지 낚시터 옷?"..♥︎카일리도 클럽 옷차림 비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15: 53

할리우드 톱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연인 카일리 제너(29)가 동료의 결혼식에 부적절한 차림으로 참석해 글로벌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토요일 미국 말리부에서 열린 NBA 뉴욕 닉스 선수 칼 앤서니 타운스와 인플루언서 조딘 우즈의 야외 결혼식에 참석했으나, 선을 넘어선 '초민폐 하객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결혼식은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공식 턱시도 및 정장)'로 지정된 격식 있는 자리였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제이든 스미스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모두 단정한 블랙 슈트나 포멀한 드레스를 갖춰 입고 등장한 반면, 티모시 샬라메는 밑단을 밖으로 훤히 뺀 파란색 체크무늬 남방 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을 경악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할아버지가 낚시터 갈 때 입는 셔츠 같다", "단추를 풀고 셔츠를 넣지도 않은 건 정말 무례하다", "밤새 클럽에서 놀다가 옷도 안 갈아입고 바로 온 것 같다", "바프타(BAFTA) 시상식 때 입었던 턱시도는 어디 두고 온 거냐"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비난의 화살은 연인 카일리 제너에게도 향했다. 카일리 제너는 과감한 옆트임과 허리라인이 노출된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신부의 시선을 빼앗는 민폐 드레스", "클럽에 가는 옷차림이지 결혼식 하객 옷이 아니다"라는 지적을 받으며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3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며 시상식 등 공개석상에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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