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디자인 카피 '분노' "유럽서 3배 비싸게 팔아..우리가 원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9 17: 08

배우 신다은이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이 디자인한 가구의 카피 의혹에 분노했다.
지난 14일 '낭만육아 신다은' 채널에는 "“우리집이 이렇게 달라졌다고?” 신다은 N년만의 홈스타일링 변화 다은이네 2.0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다은은 아들 해든이가 크면서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 위해 임성빈의 쇼룸을 방문했다. 쇼룸 곳곳에 있는 가구들을 살핀 신다은과 임성빈은 사무실로 향했고, 신다은은 사무실 내부를 소개하며 가구 굿즈를 보여줬다.

신다은은 "이번에 쇼룸 오픈하면서 만든 시그니처 이지체어를 만들었다"고 말했고, 임성빈은 "이거 사람들이 유럽에서 카피품 팔아서 우리한테.."라고 해당 가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에 신다은은 크게 발끈하며 "그러니까. 저 할말있다. 임소장이 이거 디자인 하고 아이쇼파까지 만든 디자인이다. 해든이 나오고 나서 조그만 버전으로 2개가 있다. 그 정도로 의미가 있는 소파인데 제가 그걸 올렸더니 ‘카피 뜬걸 왜 파냐’는 식으로 댓글이 달린거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오빠한테 이걸 보냈더니 유럽에서 카피를 떠서 사진을 아예 갖다가 파서 썼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자 임성빈은 "그건 아니다. 연출 사진은 어쩌면 우리보다 잘 찍었을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다은은 "가격은 3배 이상 불려서 연출 사진을 더 유럽식으로 찍어서 지금 유럽에서 팔고 있다더라"라면서도 "그러나 진짜 진품은 우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해든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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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낭만육아 신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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