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글로벌 출시 5개월 발자취… 펄어비스, 17차례 패치 완성도 높여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9 17: 00

펄어비스가 간판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 후 5개월간의 발자취를 담은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총 17회의 신속한 업데이트로 150여 개의 콘텐츠 및 기능을 추가하며 라이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 이후 주요 개선 내역을 담은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며 총 17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콘텐츠 및 기능 20개 이상, 반려동물 및 탑승물 120개 이상, 의상 및 장비 아이템 70개 이상을 추가하며 게임성을 꾸준히 확장했다.

펄어비스 제공.

전투 및 탐험 요소도 대폭 강화됐다. 보스 재대결 및 재봉쇄 기능, 난이도 설정 옵션을 새로 도입해 액션의 재미를 높였으며, 늑대·곰을 비롯해 직접 탑승이 가능한 특수 반려동물 ‘와이번’ 등 새로운 탑승물을 선보여 오픈월드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클리프, 웅카, 데미안 등 캐릭터별 신규 보스 장비를 추가해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염색 가능 장비 범위를 넓혀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를 높였으며, 조작 편의성 개선, UI 최적화,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지원 등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다듬었다.
패키지 중심의 싱글플레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사후 지원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붉은사막은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88점을 기록 중이며, 스팀에서 13개 언어 사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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