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17kg 감량' 이유 실체 공개.."내일 없이 시들어가는 역할" ('우리 태양을 흔들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18: 38

 배우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의 주인공으로 낙점, 감성 멜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만을 바라며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김민하 분)와 내일을 선물하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청춘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며 서로의 세상을 강렬하게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물이다.
극 중 김민하는 간절히 기적을 열망하며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인물 '우리' 역을 맡았다. 태양을 만나면서 점차 삶의 변화를 겪게 되는 미묘하고 애틋한 감정선을 특유의 깊은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앞서 화제를 모은 김민하의 17kg 감량 다이어트는 이 작품 속 캐릭터를 잘 소화가 큰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하와 이도현이 만난 찬란한 생존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19일 전격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글로벌 히트작 ‘파친코’ 시리즈를 비롯해 ‘태풍상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매 작품마다 존재감과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민하기에, 이번 생존 로맨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벌써부터 영화계의 기대가 쏠린다.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축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김민하는 오는 10월 6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단독 MC로 전격 확정됐다. 여기에 차기작 ‘꿀알바’, ‘별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까지 연달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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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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