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사비 FLEX' 임윤아, 미담 또 터졌다…"귀한 송이버섯 보내줘" 감동 실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9 19: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윤아의 미담이 공개됐다.
1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임윤아’라는 제목의 ‘월간 할머니집’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양손 무겁게 할머니집에 도착한 임윤아는 할머니집 5계명을 숙지한 뒤 자신이 가져온 선물들을 공개했다. 김영옥의 ‘찐손주’가 된 임윤아는 머리띠까지 쓰고 할머니를 기다렸고, 김영옥은 임윤아를 만나자마자 “제일 보고 싶었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임윤아와 김영옥은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영옥은 “같이 출연했다고 다 친해지는 건 아닌데 임윤아가 예뻐서 더 친손녀 같이 됐다”고 말하며 옷을 선물했고, 임윤아는 “‘킹더랜드’ 찍을 때도 보면 출근하고 퇴근하실 때 너무 멋지셨다. 패션 센스가 대단하시다”라고 화답하며 김영옥을 위한 신발을 선물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김영옥은 “임윤아가 선물을 고급스럽게 참 잘한다. 쉽게 사 먹지 못하는 송이버섯을 보내줬다”고 말했고, 임윤아는 “그 뒤로 송이버섯 구하기가 힘들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주 소개서를 전한 임윤아는 “2007년에 데뷔해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어릴 때부터 데뷔를 했다. 올해로 37살이 됐다. 요즘에는 쉬면서 드라마, 영화, 유튜브들 보고 있고 요리도 직접 하면서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윤아는 자신의 작품 캐릭터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영옥과 호흡을 맞춘 ‘킹더랜드’를 1위로 꼽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임윤아는 전작 '폭군의 셰프' 출연 당시 사비 3천만 원을 들여 전 스태프에게 마사지 기기를 선물하는가 하면 추석에는 조연 배우들에게도 선물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 밖에도 출연한 작품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옷을 선물하는 등 미담을 전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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