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보다 좋다" 유인나, '시크릿 가든 룸메' 하지원에 무한 애정 고백 ('유인라디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9 19: 1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과 유인나가 재회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하지원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웃겼나? | 유인라디오 S3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라디오' 영상

이날 하지원과 유인나는 과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15년 만에 만나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는 "지금 '유인라디오' 시즌3다. 그런데 '유인라디오' 기획 초창기부터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로 하지원을 뽑았다"고 알렸다.
'유인라디오' 영상
유인나는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정극 드라마가 '시크릿 가든'이었다며 "무려 하지원 언니와 룸메이트 역할이라 두려움도 있었다. 그런데 언니가 진짜 길 잃은 고양이 대하듯이 보살펴주고, 여리게 대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하지원은 "유인나가 배우로서 현장에 임하는 태도가 예뻤다"며 "더 잘해주고 싶지만, 더 잘해주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유인나는 "언니가 그때 너무 바빴다. 촬영이 많아서"라며 급기야 "친언니보다 좋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은 "고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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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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