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과 유인나가 걸그룹 결성을 논의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하지원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웃겼나? | 유인라디오 S3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과 유인나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절친 역으로 연기한 후 15년 만에 재회했다. 유인나는 하지원을 꼭 콘텐츠에 섭외하고 싶었다며 "친언니보다 좋다"고 팬심을 밝혔다.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던 당시 하지원이 유인나를 잘 보살펴주었다고. 이후 유인나는 "하지원이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서 '쇼! 음악중심'의 '홈런' 무대를 언급했다.
하지원은 강남, 이상화 부부를 언급하며 '홈런' 무대를 공약으로 진행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이를 들은 유인나는 "진지하게 지금 아이돌로 나와도 손색이 전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원이 민망해하자 유인나는 "나랑 같이해서 언니가 센터하자. 우리 몇 명 모아 볼까요?"라며 제안, 듣고 있던 소란의 고영배는 "그럼 저는 1호팬이 되겠다"며 "유인나가 앨범도 내서 (음악에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부끄러워하며 알리지 말아 달라고 했지만 하지원은 이 소식을 듣고 "그러면 우리 고민해볼까?"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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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