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최양락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그의 건강 상태ㅣ진짜양락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양락은 한 한의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는 건강검진표를 작성하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은 앞서 침을 맞아본 적 있는지 궁금해했고, 최양락은 "맞아본 적 있다. 오히려 주사는 아프던데 침은 괜찮더라"라고 대답했다.

이후 모든 검진을 마친 뒤 의사와 마주앉은 최양락은 의사의 표정에 "약간 꺼름칙한 게 있냐"고 물었다. 의사는 "그렇다"고 대답해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의사는 "항상 교감 신경계가 올라와있고, 부교감 신경계가 6대4정도로 내려와있는 게 바람직하다. 그런데 최양락의 그래프는 역전이 되어 있다"고 짚어주었다.
이는 해석하면 소화대사 시스템이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마음이 육체로 드러나는 병, 우울증일 수도 있다고 알려주었다.
최양락은 "최근 꿈을 꾸면 학창시절이 기억난다. 꿈에서 격렬하게 반응하면 침대에서 떨어지는 식이다. 3번을 그랬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양락1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