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母' 안선영 "어떻게든 되겠지" 현명하게 인생 이겨내는 법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9 21: 16

방송인 안선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19일 안선영은 "저는 요즘 '어떻게든 되겠지 머' 정신으로 살고 있습미다. 뭐가 일이 꼬이고 내맘같이 안 될 땐 힘을 툭 빼고 이렇게 얘기해보세요 '아몰라 어떻게 되겠지 뭐 헿"이라며 간단히 말했다. 

안선영은 "그냥 오늘도 동네 새 카페가 넘 이쁜 데가 생겨서 커피 한 잔에 신이 나뜸미다"라며 경쾌한 말투로 자신의 소감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쿨한 표정으로 곧 미소를 짓기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안선영은 현재 치매에 걸린 노모를 8년째 모시면서 수천 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보태며 곁을 지키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하키 선수로 활약하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는 인생이란 너무 힘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티즌들은 "안선영 진짜 너무 열심히 살아요", "넘 대단하십니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2016년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안선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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