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함께 민둥산에 올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강원도 여행이라 쓰고 민둥산에서 죽을 뻔했다고 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오붓이 강원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을 위해 윤진이의 어머니는 직접 딸들을 보살피기로 했다.
여행 이틀 차, 윤진이는 남편과 호텔 조식을 먹고 민둥산으로 향했다. 그는 민둥산을 정복하겠다며 씩씩하게 등산을 시작했지만 곧 더워하며 머리를 질끈 올려 묶었다.

이후 윤진이는 "아차산이랑은 완전히 다른 코스다. 너무 힘들다. 그런데 공기는 서울이랑 비교가 안 되게 너무 좋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윤진이와 남편은 정상에 오르기 전, 매점 겸 휴게소에서 찬 물과 에이드를 마시며 갈증을 달랬다. 남편은 매점 직원에게 "여기서 정상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질문, 매점 직원은 "반 정도 오셨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놀라며 힘들어했지만 끝내 민둥산 정산에 올라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갑자기 예정에 없던 등산을 하셨나봐용 옷만봐도 더워요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다"라고 반응을 남겼다.
그러자 윤진이는 "맞아요️ 제가 원래 좀 무계획이라 갑자기 정해지는 게 많아요"라고 대댓글을 달며 소통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증권가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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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윤진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