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황정음의 과거 허세를 폭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유미와 황정음은 이태원의 한 분식집에서 만났다.

이날 아유미는 황정음의 슈가 탈퇴 후 오랜만에 재회했던 때를 떠올렸다. 아유미는 "넌 그때 배우를 하기 시작했고 압구정에서 오랜만에 만난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음이가 행복하게 그룹을 탈퇴한 건 아니었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나 잘살아'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무슨 작품에 들어가는 건지 루이비통 가방에 다 보이게 대본을 넣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안녕 오랜만' 이러면서 왔다가 바쁜 배우처럼 바로 갔다. 하나도 안 바쁜데 바쁜 척하면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1년 12월 17살의 나이에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고, 이후 3년간 그룹에서 리더이자 리드보컬로서 왕성히 활동하다가 계약이 끝난 2004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황정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