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남사친' 김구라 질투 "촬영만 하면 입이 닳도록 칭찬해" ('라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9 23: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의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김구라를 질투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를 언급하며 "집사람이 총 다섯번 출연했다. 저는 6년 만에 겨우 두 번째 출연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패널들은 "두 번째 출연이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홍혜걸은 이어 "조금 서운하긴 하다. 방송도 제가 집사람보다 훨씬 먼저 하고 광고나 강연도 먼저 했는데 집사람이 불같이 뜨더라. 오늘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홍혜걸은 "집사람이 역시 예능감이 있더라. 이봉원 씨와 함께 나왔던 것도 800만 뷰다. 집사람은 김구라 씨 기세에 눌리지 않고 기선 제압을 하는 게 비결이더라"라고 분석했다. 
이후 홍혜걸은 "김구라 씨가 은근히 거슬리더라"라며 "(아내가) 방송만 끝나고 오면 구라 씨가 자기를 잘 챙겨줘서 재밌게 했다고 칭찬을 한다. 조금 심한 말을 해도 삐치지 않고 잘 받아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저하고 방송에서 케미가 좋으면 항상 영양제를 보내주신다. 나도 크게 받아먹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혜걸은 선물까지 주고받는 사이라는 걸 알고 갑자기 김구라와 키를 재보고 싶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던 하하는 홍혜걸 신발에 숨겨진 깔창을 발견해 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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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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