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유재석 '놀뭐' 섭외 개입 의혹 제기.."들은 게 있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0 06: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구라가 유재석 모함을 시도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날 패널들은 박영진의 '놀면 뭐하니?' 출연을 언급하며 '유라인'에 도전 중이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이와 연결해 "다들 자기들이 고정이라고 하던데 어디까지 고정이냐. 내가 볼 때 고정은 딱 1명 재석이인데"라고 지적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에 하하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공감, 김구라는 "재석이가 '쟤 다음주에 나오라 그래'라는 게 있다던데 그런 거 없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그런 거 없다"며 어이없어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잘못 들은 거야?"라고 다시 물었고, 하하는 "너무 무섭잖나. 재석 형이 갑자기 안경 만지면서 '다음주 나오라 그래'라고 하면. 앞니 틀어져서"라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박영진은 "방송 나가고 재석 선배님이 전화를 주셨다. '반응 좋더라.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해주셨다"고 유재석 미담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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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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