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쌍둥이 남동생 최초 공개…美 유학갔다가 홀로 韓으로 도망 폭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0 07: 12

배우 이선정이 쌍둥이 남동생이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선정은 지난 19일 “8월 21일 금요일 6시 업뎃~ 처음으로 제 쌍둥이 동생과 함께 했어여~ 이보다 솔직한 대화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선정 남동생은 “얘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애들이 되게 많았다. 내 친구들한테 나도 모르는 애들이 소개 시켜달라는 애도 있었고”라며 “뭐 사주면 받아 먹고 그러는 거다”고 말했다. 

미국 유학에 대해 이선정 남동생은 “고2 중간 때 갔다. 나는 고1로 편입해서 갔다”며 “주일날인데 (이선정이) 미장원에 간다고 하더라. 얘가 영어를 알아 뭘 알아. 가면 안 들어 오는 거다. 집에 안 들어오는데 대한항공에 전화를 했다. (이선정) 거기 탑승했냐고. 탑승했다고 그러는 거다. 난 놀래 가지고 한국으로 혼자 도망 간 거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선정은 2012년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던 바다. 최근 그는 이와 관련해 "그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고 공황장애 심하게 오고 아프고 그랬는데 시간도 길게 14년이란 시간도 지나고 하다 보니까 약간 무뎌지면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옛날 같을 때는 이혼하고 그러면 '쟤 이혼했어' 그래서 방송도 못하고 그랬을 때니까. 근데 지금은 이혼했다고 해서 흠도 아니고. 요즘은 그래서 약간 움츠렸던 나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거다"라고 속내를 드러내 응원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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