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운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김소영은 팬들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한 팬은 “운전 안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김소영은 “운전에 재능이 영 없어서 운전할 때마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안하기로 했어요..”라고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택시가 편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해 김소영은 운전면허 시험 당시를 언급하며 “엠비씨 붙고나서 수습기간에 동기들이랑 같이 연수받고 1번 떨어지고, 붙고 나서도 잘 못해서 가족들하고 연수하고 도로연수 선생님하고 과외 따로 해서 그나마 운전은 가능해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하지만 그 뒤로도 재능이 영 없다는 판단으로 현재 은퇴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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