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내장탕에 낮술 즐기는 '봄날의 장군'…반전 일상 공개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0 09: 05

배우 하윤경이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오는 22일(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2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하윤경의 털털함 폭발하는 휴일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윤경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깔끔한 집안 곳곳에는 반려묘를 위한 물건으로 가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윤경은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을 관리하는 등 프로 집사 모드에 돌입, 작품 속 똑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고양이 한정 애교 말투까지 장착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차기작 의사 캐릭터를 위해 수술용 실을 묶는 연습을 하고 의학 논문을 살펴보는 등 휴일에도 열정 넘치는 배우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린 날, 혼밥을 위해 동네 단골 식당을 찾은 하윤경은 예상치 못한 털털함으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뜨거운 내장탕을 손선풍기로 식히고 시원한 물수건을 목에 두른 채 급기야 대낮부터 소주를 주문해 시원시원한 먹방을 펼치는 것. 작품 속 '봄날의 햇살'과는 180도 다른 '봄날의 장군'다운 면모에 참견인들 모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하윤경의 중·고·대학교 시절을 함께한 '찐친 3인방'도 등장한다.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하윤경이 없는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김장까지 할 정도로 각별한 이들은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트콤 같은 유쾌한 우정 에피소드를 방출할 예정이다.
고양이에게는 다정한 집사, 작품 앞에서는 뜨거운 배우, 친구들 앞에서는 털털한 '봄날의 장군'으로 변신하는 하윤경의 반전 일상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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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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